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64개

두 글자:28개 세 글자:56개 네 글자:82개 다섯 글자:52개 👍여섯 글자 이상: 64개 모든 글자:282개

  • 서석서석하다 : (1)‘뻐석뻐석하다’의 본말. (2)‘뻐석뻐석하다’의 본말. (3)‘뻐석뻐석하다’의 본말.
  • 거덕거덕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. ‘버거덕버거덕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그극그극하다 : (1)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맞닿아서 자꾸 거칠게 문질릴 때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가 나다. (2)이른 봄에 개구리들이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자꾸 울어 대는 소리가 나다.
  • 덕하다 : (1)물기가 적어 미끄럽지 못하거나 부드럽지 못하다.
  • 솔송꾹이끼 : (1)뻐꾹이낏과의 이끼. 높이는 5~20cm이고 곧게 선다. 침엽수림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.
  • 꺽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버걱버걱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시럭시럭 : (1)‘뻐스럭뻐스럭’의 북한어.
  • 적지근하다 : (1)좀 뻑적지근하다.
  • 꺼덕꺼덕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버거덕버거덕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그극거리다 : (1)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맞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이른 봄에 개구리들이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울어 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걱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버걱버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꾸기도 유월이 한철이라 : (1)뻐꾸기도 음력 유월이 한창 활동할 시기라는 뜻으로, 누구나 한창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아니하니 그때를 놓치지 말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’
  • 고기 보고 기만 말고 가서 그물을 떠라[뜨라] : (1)목적한 바가 있으면 먼저 그 일을 이룰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고기를 잡고자 하거든 돌아가 그물을 떠라’
  • 시럭시럭하다 : (1)‘뻐스럭뻐스럭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리적리적하다 : (1)‘뻐르적뻐르적하다’의 방언
  • 시럭거리다 : (1)‘뻐스럭거리다’의 북한어.
  • 꺼덕거리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버거덕거리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스럭스럭하다 : (1)마른 잎이나 검불,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버스럭버스럭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르적거리다 : (1)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에서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다. ‘버르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꺼덕꺼덕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. ‘버거덕버거덕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끔하다 : (1)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뚜렷하게 나 있다. (2)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. (3)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.
  • 드럭거리다 : (1)큰 팔다리나 몸을 좀 느리고 세게 자꾸 내젓다.
  • 거덕거덕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버거덕버거덕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그러트리다 : (1)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어긋나게 벌어지게 하다. ‘버그러트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서로의 사이를 벌어지거나 나빠지게 하다. ‘버그러트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일 따위를 망치게 하다. ‘버그러트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개미꾹벌레 : (1)뻐꾹벌렛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7~8mm이다. 날개는 두 쌍인데 앞날개는 두꺼운 키틴질 층으로 굳어져 날개집으로 되어 있고 뒷날개는 막성(膜性)이며 멈추어 있을 때는 날개집 밑에 접힌다. 날개에는 두 줄의 흰색 털로 된 띠가 가로로 나 있다.
  • 그덕그덕하다 : (1)조금 엷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드럭드럭 : (1)큰 팔다리나 몸을 좀 느리고 세게 자꾸 내젓는 모양.
  • 그덕그덕 : (1)조금 엷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.
  • 드럭드럭하다 : (1)큰 팔다리나 몸을 좀 느리고 세게 잇따라 내젓다.
  • 두룩두룩 : (1)‘버둥버둥’의 방언
  • 덩하다 : (1)물기가 적어 미끄럽지 못하거나 부드럽지 못하고 뻣뻣하게 마른 상태에 있다.
  • 그극그극 : (1)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맞닿아서 자꾸 거칠게 문질릴 때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. (2)이른 봄에 개구리들이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자꾸 울어 대는 소리.
  • 거덕거리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버거덕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정하다 : (1)‘뻐득뻐득하다’의 방언
  • 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드렁니에 애꾸라도 예한다 : (1)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,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’ ‘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’
  •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한다 : (1)가까운 동료나 친구 또는 자기편 사람이 잘되면 좋아한다는 말.
  • 스럭거리다 : (1)마른 잎이나 검불,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버스럭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아버지는 아들이 잘났다고 하면 기하고 형은 아우가 더 낫다고 하면 노한다 : (1)형제간의 우애가 부모의 사랑을 따를 수 없음을 이르는 말.
  • 글하다 : (1)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. ‘버글버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큰 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. ‘버글버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. ‘버글버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마음이 쓰여 속이 몹시 타다. ‘버글버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드름허다 : (1)‘뻣뻣하다’의 방언
  • 그러뜨리다 : (1)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어긋나게 벌어지게 하다. ‘버그러뜨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서로의 사이를 벌어지거나 나빠지게 하다. ‘버그러뜨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일 따위를 망치게 하다. ‘버그러뜨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르적르적 : (1)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는 모양. ‘버르적버르적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: (1)미국의 소설가 키지가 지은 장편 소설. 정신 병원에 들어온 환자가 억압되어 병세가 더욱 악화되는 사실에 격분하여 병원 관리 체제에 대해 과감히 도전한 한 청년이 뇌 수술로 희생된다는 이야기이다. 1962년 간행되었다.
  • 가는꾹이끼 : (1)뻐꾹이낏과의 하나. 식물체는 높이가 5~10cm이고 곧추 자라며, 잎은 줄버들 잎 모양이다. 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에 분포한다.
  • 적하다 : (1)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버적버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이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. ‘버적버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진땀이 몹시 나다. ‘버적버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벙어리꾸기 : (1)두견과의 하나. 뻐꾸기와 비슷하나 조금 작고 편 날개의 길이는 18~21cm, 꽁지의 길이는 12~17cm이며, 푸른빛을 띤 회색에 배 부분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무늬가 있다. 우는 소리가 죽통(竹筒)을 치는 소리와 비슷하고 봄에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. 곤충을 잡아먹고, 한국ㆍ시베리아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며 인도ㆍ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는 철새이다.
  • 나가자지다 : (1)‘나가자빠지다’의 방언
  • 릊하다 : (1)‘뻐르적뻐르적하다’의 준말.
  • 서석거리다 : (1)‘뻐석거리다’의 본말. (2)‘뻐석거리다’의 본말.
  • 두룩거리다 : (1)‘버둥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스럭스럭 : (1)마른 잎이나 검불,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. ‘버스럭버스럭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서석서석 : (1)‘뻐석뻐석’의 본말. (2)‘뻐석뻐석’의 본말.
  • 그르르하다 : (1)많은 양의 액체가 좀 넓게 퍼지면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다.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. ‘버그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크고 많은 거품이 넓게 퍼지면서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다.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. ‘버그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줄룸하다 : (1)‘뻘쭘하다’의 방언
  • 주린 개가 뒷간을 바라보고 기한다 : (1)누구나 배가 고프면 무엇이고 먹을 수 있는 것만 보아도 기뻐한다는 말.
  • 아이를 예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: (1)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’ ‘개를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’
  • 르적르적하다 : (1)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큰 몸을 움직이다. ‘버르적버르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그덕거리다 : (1)조금 엷고 뻣뻣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어린아이 예 말고 겨드랑이 밑이나 잡아 주어라 : (1)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귀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잘 가르쳐 주라는 말.
  • 석하다 : (1)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버석버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버석버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너무 없이 부숭부숭하다.
  • 극하다 : (1)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크게 잇따라 나다. (2)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잇따라 울다.
  • 금하다 : (1)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뚜렷하게 나 있다. ‘뻐끔뻐끔하다’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. (2)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자꾸 빨다. ‘뻐끔뻐끔하다’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. (3)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다. ‘뻐끔뻐끔하다’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.
  • 득하다 : (1)말이나 행동이 고분고분하지 아니하고 뻑뻑하다. (2)눈이 부드럽지 못하고 뻑뻑하다. (3)입 안이 미끄럽지 못하고 떫은맛이 있다.
  • 나가드러지다 : (1)뒤로 물러나면서 넘어져 몸을 뻗고 일어나지 못하다. (2)‘죽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50개) : 빠, 빡, 빤, 빨, 빰, 빵, 빼, 빽, 뺀, 뺌, 뺑, 뺙, 뺜, 뺨, 뻑, 뻔, 뻘, 뻠, 뻣, 뻥, 뻬, 뻭, 뻰, 뻴, 뻼, 뻿, 뼈, 뼉, 뼘, 뼝, 뼡, 뽁, 뽄, 뽈, 뽐, 뽕, 뾸, 뿅, 뿍, 뿐, 뿔, 뿡, 쁘, 삐, 삑, 삔, 삘, 삠, 삥, 삧

실전 끝말 잇기

뻐로 시작하는 단어 (236개) : 뻐개다, 뻐거덕, 뻐거덕거리다, 뻐거덕대다, 뻐거덕뻐거덕, 뻐거덕뻐거덕하다, 뻐거덕시다, 뻐거덕하다, 뻐걱, 뻐걱거리다, 뻐걱대다, 뻐걱뻐걱, 뻐걱뻐걱하다, 뻐걱하다, 뻐그극, 뻐그극거리다, 뻐그극대다, 뻐그극뻐그극, 뻐그극뻐그극하다, 뻐그극하다, 뻐그네하다, 뻐그덕, 뻐그덕거리다, 뻐그덕대다, 뻐그덕뻐그덕, 뻐그덕뻐그덕하다, 뻐그덕하다, 뻐그러뜨리다, 뻐그러지다, 뻐그러트리다 ...
뻐로 시작하는 단어는 23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뻐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6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